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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료지원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 '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' 을 안내드리고자 합니다.
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은 삼성전자,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시행되며, 전자업계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무 중 발생한 재해/질병의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전자업계 근로자로 기준중위소득 120% 이하인 자에게 치료비, 재활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
구미산업단지 내에 전자업체와 관련업체가 많아, 경영자협의회에 본 사업을 안내하고자 합니다.
본 사업은 통상적으로 2년간 발생하는 치료비와 재활치료비을 지원 하고 있으며,
해당되는 근로자에게는 최대 1년간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어 근로자의 의료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입니다.
또한 저희 재단은 민간복지재단으로, 산재와는 달리 본 사업을 통해 업체에 패널티가 부과되지 않습니다.
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 확인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.
한국의료지원재단 (담당: 정순현)
(우 045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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